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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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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인사말

제주 농업인의 건강, 농업안전보건센터가 시작합니다.

제주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김우정 

제주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며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유네스코 3관왕을 달성하여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제주 지역의 경지 면적은 대부분이 밭으로 전국의 3.7%에 달하며, 농업인구는 어업인구의 8배 이상으로 도 전체 인구의 19%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체 길이가 22,000km인 밭담은 세계중요농업유산에 지정될 만큼 전통적으로 농업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실제로도 감귤 뿐만 아니라 당근, 양배추, 무 등은 국내 최대 생산지이며, 마늘, 감자, 양파, 콩 등도 전국 순위권의 작물들입니다.

이에 제주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는 농작업 시 발생하는 손상을 주제로 제주 지역의 농업인 작업 손상의 규모를 파악하고 손상 기전 및 원인과 같은 역학적 특성을 평가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손상으로 인한 부담을 측정하고 농업인 손상 환자의 예방, 치료, 재활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여 농업인 손상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고자 합니다.

농업이 제주의 중요한 또 하나의 모습임에도 그동안 상대적으로 많은 관심이 쏟아지지 못한 점이 사실입니다. 이번 농업안전보건센터 지정을 계기로 손상으로부터 자유로운 제주 지역의 안전한 농업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농업안전보건센터의 활동들이 작게는 제주 지역 농업인을 위한 것이지만 크게는 세계안전도시 제주의 'SAFE JEJU'에도 앞장 서 기여하므로 더 안전한 제주에 이바지 할 것입니다. 안전한 제주를 위해 제주 지역 농업인뿐 아니라 제주 도민 모두의 관심과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장 김우정